|
▲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
현대백화점그룹은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급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3월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성금 5억원을 지원했으며, 같은해 8월에는 서울·경기·강원 등 중부지역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현지에 현금과 구호물품 등 총 5억원 상당을 전달했다.
pr9028@ekn.kr
![[카드사 풍향계] ‘HANA X G-DRAGON’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外](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7.9bc4cca1f48c4959b7d85c578eccd47d_T1.jpg)



![[장중시황] 2% 넘게 빠진 코스피·코스닥...기관 ‘팔자’로 돌아서](http://www.ekn.kr/mnt/thum/202511/rcv.YNA.20251107.PYH2025110701910001300_T1.jpg)




![[크레딧첵] 정의선-젠슨황 ‘깐부동맹’, 현대차의 ‘아픈 손가락’에 연고 발라줄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07.f2cde7b9aaa541d1888a4f06cd57a7a7_T1.pn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