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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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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5월13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5 11:10
양주시 2023 제15회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포스터

▲양주시 2023 제15회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선시대 최고 풍자시인 난고 김병연(1807~1863)이 태어난 문화예술 고장, 양주에서 ‘2023 제15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가 주최하고 양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국문학대회는 오는 5월13일 옥정중앙공원 김삿갓광장에서 열린다. 난고 김병연의 문학적 사상을 계승-발전하고 새로운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참가 대상은 등단 문인을 제외한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그리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다. 참가 부문은 시-시조(운문), 수필-생활문(산문)으로 나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88만원 시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17일부터 5월11일까지 양주예총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단체 신청은 양주예총 누리집 자료실에서 단체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5월13일 전국문학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참가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 결과는 오는 5월29일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양주예총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예총 관계자는 15일 "옥정신도시 중앙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문학대회가 김삿갓 뒤를 이을 소질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평소 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걸출한 신인 문학인이 발굴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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