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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오른쪽)이 13일 열린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천연가스 설비 정비와 사업 수행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발전을 선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친환경 에너지로의 대전환 시기에 발맞춰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왔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수행중인 ‘해외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은 K-수소기술로 중동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한-UAE 비즈니스포럼에 100인 경제사절단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한 건설 분야 전문기업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국토부와 함께 수소교통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가스기술공사는 과제 주관기관으로서 경제적인 메가 수소 충전시설 구축, 안전성 확보 및 운영을 통한 한국형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모델을 목표로 중동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수소산업 전주기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는 단순 인증을 넘어 진단·처방까지 수소전주기센터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제품 시험평가 센터로의 도약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달 30일 30주년 기념 제2창업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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