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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강국제사진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정미 사진작가 |
14일 영월군에 따르면 오는 7월 21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개막식에서 동강사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동강사진상 심사는 규정에 따라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사진가의 전번적인 활동 내용과 최근 5년간의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이번 동강 사진상 선정에는 김옥선(사진가, 제15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이은주(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지호(전남도립미술관장), 이필(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조인원(조선일보 멀티미디어영상부장) 등 5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국제성과 동시대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동강사진상의 보다 진취적인 정체성을 추구하는 관점에서 중견 작가로서 지속적인 활동에 방점을 찍어 미래지향적이며 동시대적인 국제사진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최근 국내외 작품 활동뿐 아니라 후배들의 기회 확장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는 등 한국 사진의 성장에 애써온 공로를 인정해 사진가 윤정미를 제21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동강국제사진제 기간 중 동강사진상 수상자 전시를 지원한다.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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