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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에서 킹카누를 타고 모습 |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의암호에서 내수면 수상레저기구(카누) 돌풍 사고 통합훈련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훈련을 통해 민·관 합동 구조체계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최소화 대응체계 확립은 물론 실전 대응 훈련으로 사고 대응 수습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에는 춘천시, 춘천소방서, 한국수력원자력 의암발전소 등 공공기관 3개, 춘천시한국구조연합회 등 민간단체 6곳, 의암호 내 유선 및 수상레저사업장 14개 업소 등 총 23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강석길 시 재난안전담당관은 "이번 통합훈련은 관내 수상 레저 사업장을 이용하는 사업자와 이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관 합동 구조체계가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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