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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bhc그룹의 대학생 봉사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bhc그룹 |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30명 이상 참가하는 단체와 소외계층 아동 1명을 자매결연해 해당 아동이 성년이 될 때까지 후원해 주도록 열리는 행사이다.
해바라기 봉사단 7기는 마라톤 행사 하루 전인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을 찾아 △행사부스 점검 △현수막 설치 △기념품 포장 △물품 분류 등 최종 정리 단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bhc그룹 관계자는 "해바라기 봉사단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