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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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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예재단 직업체험교육 선정…국비 7500만원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2 11:34
안양문화예술재단 전경

▲안양문화예술재단 전경.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최신 기술과 전통연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 ‘극장에 유령이 산다’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이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 함양을 돕는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사운드 아트,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기술과 전통연희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3년간 운영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기획형 분야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극장에 유령이 산다’ 프로그램을 보완해 진행할 계획이다. 평촌아트홀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발상으로 청소년 호기심을 자극하고 함께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판타지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극장에 유령이 산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극장에 유령이 산다’.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안양 청소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예술을 즐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한다. 오는 6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고,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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