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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 야간조명 |
이번 휴장은 관광지 내 보차도 분리 및 상하수도 설치를 위해 임시 복구한 포장 면의 전체 포장 공사를 위해서다.
시는 휴장 기간 포장 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지 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을 차단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간현관광지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영 관광과장은 "간현관광지 이용객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휴장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