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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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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 '긍정 2배' 육박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정당은 국힘·민주 ‘팽팽’ [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07 11:03
중앙지방협력회의 개회선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1%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11월 조사 이후 최저치(30%)를 기록했던 직전 조사(3월 28∼30일) 대비 1%p 올랐다. 부정 평가 역시 1%p 상승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 ‘일본 관계 개선’, ‘노조 대응’(이상 8%),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국방/안보’, ‘경제/민생’(이상 6%), ‘전반적으로 잘한다’,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15%), ‘경제/민생/물가’(7%), ‘독단적/일방적’(6%), ‘노동 정책/근로시간 개편안’(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소통 미흡’(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 등이 있었다.

한국갤럽은 "3월 둘째 주부터 대통령 직무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서 일본·외교 관계 언급이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은 1%p 떨어진 32%, 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33%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8%, 정의당은 5%였다.

이번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방식은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으로, 응답률은 9.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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