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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 영상은 변화하는 고객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삼성화재의 연구와 서비스를 담았다. ‘Be the Future, Beyond Insurance’라는 중장기 비전과 연계한 이번 광고는 15초와 30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기업안전연구소의 강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성 실험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시나리오 연구 △인공지능(AI)으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위험을 예측하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등장한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는 재해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79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방재연구소다. 주로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 활동과 위험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광고에 소개된 안전성 실험뿐만 아니라 홍수, 지진, 해일 위험 진단 등 각종 자연재해 관련 컨설팅을 수행한다. 이 외에도 화재폭발 컨설팅, 건설토목 컨설팅 등도 함께 하고 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01년 설립됐다. 광고 영상 속 자율주행차 안전운행 시나리오 연구 외에도 도로, 자동차, 운전자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한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이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한 발 앞서 노력하는 삼성화재의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삼성화재가 단순히 보험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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