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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 껍질로 만든 친환경 식물성 가죽 소재의 명찰로 우너주시는 전 직원이 패용한다. |
직원 한지 명찰은 가로 8cm, 세로 2.5cm 크기의 닥나무 껍질로 만든 친환경 식물성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팀장급 이상은 부서와 직위를 표기하고 7급 이하 직원들은 성명만 표기해 인사발령에 따른 추가 제작 예산을 최소화했다.
전 직원이 명찰을 패용하고 민원인을 응대하면서 한지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병오 총무과장은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인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명찰 패용을 결정했다"며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한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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