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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 ‘탄소상쇄 숲 식재’ 행사에 참여, 기부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 |
서울에너지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서구에서 열린‘탄소상쇄 숲 식재’ 행사에 참여하고 2백만원의 기부금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탄소중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식목 행사에 동참했다"며 "우리 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게 앞으로도 서울시의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