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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변은숙 부부는 1일 김명기 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해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
3일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군 제1호 고액기부자는 부부인 홍성현 (주)신영에치에스 대표와 변은숙 (주)에프비신영 대표이다.
홍성현·변은숙 부부는 지난 1일 김명기 군수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그간 횡성군은 소액기부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으며 390건의 기부 건수가 넘었지만 최고 한도금액인 500만원 기부는 홍성현·변은숙 부부가 처음이다.
홍성현·변은숙 부부는 "평소 횡성군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횡성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영에이치에스와 에프비신영은 각종 소스류, 복합 조미식품, 식육 추출가공품, 일반 가공식품 등 천연 및 혼합조제 조미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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