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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공과금 고지서 뒷면에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찾아 주세요’란 문구를 삽입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나섰다. |
고지서 뒷면 하단에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찾아 주아주세요’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신고 문의처를 삽입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드러나지 않는 은둔형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시민과 밀접한 공과금고지서를 활용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동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희 복지정책과장은 "촘촘한 복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변의 이웃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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