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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공간 공원화 사업으로 양재∼한남 구간에 7km 규모의 선형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서울시 |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상부공간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경부간선도로 양재∼한남 구간에 7km 규모의 선형 공원인 가칭 ‘서울 리니어파크(Seoul Linear-Park)’를 조성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공간 공원화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이다. 지난 1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함에 따라 상부공간의 활용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겠단 목표로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1970년 경부간선도로 최초 개통 이후 50년간 단절됐던 강남도심 내 동서 지역이 연결되면서 도시공간 재편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선형 공원 조성을 통해 1970년대부터 급격히 추진된 개발로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강남 도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 도로 지하화 관련 전문가 논의, 도로 기능고도화 검토 등을 통해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상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올해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LIMAC) 타당성 조사와 서울시 투자심사 등을 거쳤다. 이를 통해 오는 2026년 양재∼반포 중심도 지하도로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초IC(8.3만㎡)·양재IC(7.3만㎡) 등 대규모 가용지의 경우 혁신적 디자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거점 공간으로의 조성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롯데칠성 부지 등 주변 개발사업지와의 계획적 연계방안 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심 속 허파와 같은 녹지 공간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풍요로운 생활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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