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6층 말본골프매장에서 직원들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6층 말본골프매장에서는 라운딩 시즌을 맞이해 젊은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고 밝혔다. 말본골프는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골프웨어에서 벗어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감성적인 파스텔톤 색감으로 독창적이고 스타일리시하여 20~30대 젋은 골퍼들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2일까지 양말, 마크세트, 보스턴파우치 등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