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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 기준 600개 이상의 ETF가 상장됐다. 이 중, 80개 이상의 다양한 유형의 인버스·레버리지형 ETF가 존재한다.
국내ETF 레버리지맵은 다양한 인버스·레버리지형 ETF를 유형별로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키움증권에서 신설한 컨텐츠다. 이제 투자자들은 해당 컨텐츠를 활용해 인버스·레버리지형 ETF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레버리지란 지렛대라는 의미로 레버리지 ETF는 추종 지수를 2배 이상, 인버스 ETF는 역의 방향으로 변동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상품이다. 예를들어, 코스피200 지수가 1% 상승할 때,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는 +2% 상승, 인버스 ETF는 -1% 하락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보통 수익률을 극대화하거나 포트폴리오 헷지(Hedge) 목적으로 사용된다.
키움증권 데이터랩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투자정보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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