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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가 글로벌 사용자수 45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사 수는 2020년 10만에서 작년 4분기 43만으로 네 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네이버웍스에 연동된 외부 사용자는 84만명, 라인메신저로 연동된 사용자 수는 2100만명에 달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웍스 인공지능(AI) 비서(가칭)를 준비하며 모든 업무가 집결되는 AI 수퍼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말 개최된 네이버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에서 팀 네이버가 가진 AI 기술과 인프라를 네이버웍스에 접목시켜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자, 음성, 화상 등에 AI 기술을 적용해, 문장의 생성이나 음성 인터페이스 등 네이버웍스의 다양한 기능을 AI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개인 비서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웍스 AI 비서(가칭)를 준비 중이다. 네이버웍스 AI 비서 서비스가 제공되면 별도의 학습과정 없이 비서에게 물어보는 것처럼 질문을 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화 내용을 AI 비서가 이해해 필요한 대화 내용을 노트에 정리, 해야 할 일을 등록해주거나, 주차 위치와 택배의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형태로 사용자를 돕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운영에 필요한 AI 수퍼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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