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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금빛수로 담수 전 수로 벽면 판석 개보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이번 정비는 겨우내 유입된 낙엽과 쓰레기 같은 각종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로 벽면 판석 개보수 등으로, 이는 금빛수로 담수 전 모든 사안을 점검-정비하는 작업 일환이다.
김포시는 3월 중순 금빛수로 정비가 끝나는 대로 팔당원수 공급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水)체계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어 4월부터 유럽풍 라베니체 수로 경관을 즐기며 보트를 탈 수 있는 ‘수상레저시설’과 음악분수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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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금빛수로 담수 전 수로 벽면 판석 개보수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