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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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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1.26% 뛴 코스피…SK하이닉스·네이버 등 주가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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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0.55p(1.26%) 오른 2462.62로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39p(0.84%) 오른 2452.4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유지하다 오후 들어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259억원, 기관은 459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876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7원 내린 달러 당 1296.9원에 마쳐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날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글로벌 긴축 우려 진정으로 10%p 넘게 하락해 4% 아래로 내려서고 달러 강세가 주춤하면서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1.65%), LG에너지솔루션(1.67%), SK하이닉스(2.75%), 현대차(0.80%), NAVER(네이버/4.38%) 등 반도체·2차 전지·인터넷·자동차 대형주가 고루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SDI(6.84%)도 GM과 합작공장 설립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하는 등 시총 상위 10위권 내 종목이 모두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20%), 서비스업(2.19%), 비금속광물(1.39%), 화학(1.22%) 등 강세가 두드러졌다. 의료정밀(-1.73%), 철강·금속(-1.35%)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09p(1.76%) 오른 816.5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19p(1.02%) 오른 810.61로 시작해 점차 오름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362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94억원, 기관은 2058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 2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에코프로비엠(19.17%)이 급등했다. 아울러 셀트리온헬스케어(1.04%), 에코프로(3.34%), 에스엠(0.70%) 등도 올랐다.

반면 엘앤에프(-0.19%), 카카오게임즈(-1.26%), HLB(-1.71%) 등은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6333억원, 코스닥시장 12조 3022억원이었다. 12조원을 넘어선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해 1월 5일(12조 479억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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