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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사진=에너지경제신문) |
한국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연 후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성장률은 1.7%로 예상됐는데, 이보다 0.1%포인트 낮췄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3%에서 2.4%로 0.1%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3.6%에서 3.5%로 낮아졌다. 내년도 물가 상승률은 2.5%에서 2.6%로 상향 전망됐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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