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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이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각 춘천’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12일 네이버는 ‘각 세종’의 준공을 올해 2분기 내 완료하고, 3분기 실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형 로봇 데이터센터로 탄생할 ‘각 세종’은 네이버의 첫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인 ‘각 춘천’의 6배 규모(대지면적 29만3697m2)로 지어지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각 세종은 약 60만 유닛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예정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등 팀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모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로 클라우드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이버는 ‘각 춘천’을 10년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각 세종’을 정보기술(IT) 집적도가 높고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인 데이터센터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완공한 테크컨버전스 빌딩인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이어 ‘각 세종’에도 로봇과 자율주행 등의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1784가 사람과 로봇의 공존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면, ‘각 세종’에서는 로봇, 자율주행셔틀 등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현장 업무의 생산성을 보다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20년간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건축에서부터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설계로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과 탈원전을 대비할 예정이다.
정수환 네이버클라우드 IT서비스본부장은 "네이버클라우드는 로봇,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클라우드 산업의 근간인 미래형 데이터센터를 통해 글로벌에서도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세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가 성장하고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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