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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 |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8조2201억원, 영업이익은 1조304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20.6%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은 96% 감소한 6640억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2조271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2%로 감소한 336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1% 감소한 1226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은 전년동기 대비 2.3%, 성장한 9164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연말 성수기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8.3% 오른 4868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8.4% 성장한 3199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는 전년동기 대비 100.1% 성장한 4375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및 기타는 전년동기 대비 3.9% 늘어난 1111억원을 기록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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