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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기증식에서 지상휘 대한항공 총무부 담당(왼쪽)과 김송자 강서구청 생활복지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은 이날 지역 이웃을 위해 쌀 300포(3000kg)를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강서구 내 장애인 시설, 복지관, 푸드뱅크 등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이 그동안 기증한 쌀은 95t에 달한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