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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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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또 상승 코스피…네이버·카카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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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8.22p(0.35%) 오른 2359.5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4p(0.54%) 높은 2364.05에 개장했다. 이후 일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곧 발표될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심리가 유입돼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60억원, 기관은 17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057억원 매도 우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5원 오른 1246.2원에 마쳤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축소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반도체·2차전지·인터넷 종목들이 상승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 삼성전자(0.17%), LG에너지솔루션(0.21%), SK하이닉스(0.92%), LG화학(0.79%), NAVER(네이버, 1.04%), 카카오(1.98%) 등을 포함한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07%), 비금속광물(1.98%), 화학(1.73%), 기계(0.94%) 등이 강세였다.

건설업(-1.60%), 증권(-1.15%), 금융업(-0.9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72p(1.97%) 오른 709.7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4p(0.75%) 오른 701.29로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506억원, 기관은 64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03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52%), 셀트리온헬스케어(2.98%), 엘앤에프(2.09%), HLB(2.11%) 등 전 종목이 모두 강세 마감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조 1573억원, 코스닥시장 5조 416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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