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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23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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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화천 산천어 축제’ 행사장 방송타워 위에 쌍용차 토레스 차량이 전시된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쌍용자동차는 국내 대표 겨울축제인 ‘2023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를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 1대와 스마트온도계 텀블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내 토레스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는 강원도 화천의 자연에서 오는 7일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개최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돌아온 행사인 만큼 올해는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 후원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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