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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
2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확정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구 NHN) 데이터정보센터 센터장, 네이버 데이터 총괄 등을 역임한 국내 최고의 데이터 기술 전문가다. 지난해 9월부터 박원기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직을 맡아왔다. 기존 김 대표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를 이끌었던 박원기 대표는 APAC(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대표직을 맡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향후 네이버클라우드는 ‘팀 네이버’의 기술역량을 모은 혁신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웍스, 클로바CIC, 파파고, 웨일의 시너지를 통해 모든 서비스 부문에서 한층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술법인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김 대표는 "하이퍼클로바 등 네이버의 글로벌 최고수준 기술력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더 많은 파트너들이 고도화된 기술 생태계로 접근할 수 있게 돕고 자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산업이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재편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 속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개발자들은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로덕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모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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