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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I. |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관련 핵심 이슈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AAA’(탁월)부터 ‘CCC’(부진)까지 7단계로 나눠 ESG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AAA 등급은 전체 3000여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약 7%에 해당하는 기업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에는 네이버를 포함한 2개 기업만이 MSCI의 ESG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다. 네이버가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서비스(Interactive Media & Services) 산업에서 AAA 등급을 획득한 국내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네이버는 ‘2040 카본 네거티브’를 선언한 이후 RE100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직접 및 제3자 PPA 등을 통해 사옥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 중소상공인(SME)들을 위한 물류·정산 지원, 파트너사를 위한 ESG 교육 및 역량진단 무상제공 등 ESG 경영 노하우를 살려 사회적 영향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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