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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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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척병원, 국내 의료진 초청 척추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12.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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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순천척병원이 국내 의료진 초청 척추 심포지엄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부천) 등 국내 대표 병원의 신경외과 분야 전문의 포함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순천척병원 신병욱 병원장의 개회사 및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개회사에서 신 원장은 “활발한 학문 교류로 국내 척추 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후학 양성에 이바지하며, 향후 척추 외과의들이 안정된 진료 환경에서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척추 내시경 수술의 모든 것 △척추의 최신 경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새로운 이슈 △특이 케이스에 대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척추 치료법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학문적 성과를 공유했다.

세부적으로 ▲세션1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상용 교수가 ‘파킨슨병에서 외과수술 치료법: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을, ▲세션2에서는 서울대학교 신경외과 이은정 교수가 ‘Real-time MR-guided ultrasound neurosurgery’을, ▲세션3은 부천 순천향대학교병원 정제훈 교수가 ‘Characterization of the fecal microbiome of osteoporotic patients in Koreans’ ▲세션4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진훈 교수가 ‘Spinal deformity correction surgery: considering alignment distribution and level preservation’의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신 원장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의료진들의 강의로 온라인 심포지엄과는 달리,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심포지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를 바탕으로 특히 호남지역 척추질환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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