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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에코가 이번에 솔라리아니시테츠호텔에 공급한 친환경 객실 카드키는 솔라리아니시테츠호텔에서 직접 회수한 빈 생수병으로 제작됐다.
현재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객실 카드키는 대부분 재활용 과정이 까다로운 일반 PVC 소재가 활용되고 있다. 또한 PVC 소재 제품은 생산-사용-폐기라는 전 라이프 사이클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발생한다.
이번에 아임에코가 제작한 재생PET 적용 카드키는 기존 일반 PVC 카드키와 비교했을 때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5g 짜리 객실 카드키를 재생 PET를 사용하여 1만개를 생산했을 때 PVC 소재 제품 대신 약 66%의 탄소배출량 저감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재생PET로 카드키를 제작한 기술은 아임에코의 독자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이 외에도 아임에코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생산한 친환경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을 폭넓게 선보이는 등 기업과 환경 모두에 친화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카드키 제작은 서울 솔라리아니시테츠호텔 임직원들이 객실 내 사용된 빈 생수병을 회수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한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하는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기업활동의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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