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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은 14일 구룡마을에 연탄 2만5000장을 기부했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가운데)와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구룡마을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 김영진 대표이사 등 경영진 12명과 MZ세대를 주축으로 구성된 회사혁신위원회 ‘MZ Innovation Group’ 9명 등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과 우리금융 임직원이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에 연탄을 전달했다. 우리자산신탁 역시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재 대표이사는 "연말연시에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연탄나눔봉사를 갖게 됐다"며 "경기침체 등으로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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