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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은 12일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일대에서 ‘2022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연탄 기부가 줄어든 것은 물론, 기부가 되더라도 연탄 운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진행됐다.
충청지역에 기반을 둔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012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1만장을 포함해 그동안 총 15만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신명혁 대표이사는 "올해 겨울 물가상승과 장기적 경기침체로 힘들겠지만, 이번 나눔행사로 우리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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