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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에 박종문 금융경쟁력제고태스크포스(T/F)장 부사장이 선임됐다.
삼성생명은 이러한 내용의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1965년생인 박 신임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은 해외사업본부 담당임원 상무, 경영지원실 담당임원 상무, CPB전략실장 상무/전무 등을 거쳤다. 특히 2018년 12월 금융경쟁력제고T/F장으로 보임된 이후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지원, 금융계열사 간 시너지 발굴 등을 통해 금융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사장 승진을 통해 자산운용부문장을 맡아 삼성생명이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준비에 집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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