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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본부에서 열린 ‘제2차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김용석 위원장(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김용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를 비롯한 위원 6명이 참석했다. 지난 제1차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의결한 MG’s DT 4대 전략목표와 18대 전략과제 추진현황, MG’s DT Highlight(추진현황)를 보고했다.
또 새마을금고 디지털 부문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과제를 담은 EY-한영 회계법인의 컨설팅 결과를 보고 받고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디지털 서비스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담당하는 MG’s 디지털 리딩 금고와 디지털 신사업 아이디어 모집 역할을 수행할 MG’s 디지털 프렌즈 구성방안도 논의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사적인 디지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혁신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