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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S-OIL 최고경영자(CEO). 사진=S-OIL |
올수는 불투명하고 낙후된 기존의 폐유지 수거시스템을 IT기술을 활용해 선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을 보다 체계화해 폐유지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S-OIL은 이번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선도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동시에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 대상에 대한 검토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스타트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 및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파급력을 갖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적극 지원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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