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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서비스센터 내부 전경. |
연면적 2538.59m²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차량 전시, 정비 공간과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과 고객 편의 시설도 만들었다.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7개의 상담 공간 등을 갖췄다.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첨단 장비 및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간 약 1100여대의 일반 정비 및 100여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하다.
김재욱 KCC오토모빌 대표는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 경기도 서부는 물론 서울 서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구매 경험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CC오토모빌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