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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지난 2019년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 이미지. |
교육은 에어부산 사옥 응급처치실습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자격증이 있는 캐빈 승무원이 직접 한다. 참여 학부모들은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 기도 폐쇄 대처법과 심정지 예방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에어부산은 구글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링크는 본사 소재지 인근인 명지동 학부모 커뮤니티 카페인 ‘명지에코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1차적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에 대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ㅎ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