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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오픈 예정인 ‘메타라이프’ 이미지. |
메타라이프는 LG유플러스의 대학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에 교내 전체를 3D모델링한 청주대학교 캠퍼스의 전경을 입힌 것으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아바타를 통해 수업에 참여하거나 취업·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 대학생 및 지역민 등 외부인들도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청주대학교 메타버스 공간을 자유롭게 탐방하고 이용할 수 있다.
청주대학교는 내년 2월 중 메타라이프를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 및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재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학업 능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와 청주대학교는 대학 캠퍼스를 가상공간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색공간을 구현하기로 했다. 가령, 학생들은 뉴욕 42번가를 모티브로 구현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이력서나 여행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기능을 도입하는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청주대 학생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대학과 학생들에게 메타버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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