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헌 SKT 대표(오른쪽)가 '테이블 데이' 오프닝 무대에서 장기고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는 모습.
정재헌 SK텔레콤(SKT) 대표가 장기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숲캉스 데이'에 이어 이번에는 미식 행사의 호스트로 나서 장기고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T는 정 대표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고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특별 게스트인 최현석·김희은 셰프를 소개했다. 초청 고객을 위한 감사 카드와 선물도 마련했다.
정 대표는 “SKT가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님의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늘 고객님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가 장기고객 행사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장기고객 초청 행사인 '숲캉스 데이'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사 유튜브 채널 콘텐츠 'DJ 허니의 사연슼케치'에도 출연해 장기고객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6일 기준 조회수 685만회를 기록했다.
이번 테이블 데이는 SKT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특별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으며, 두 셰프는 동일한 재료와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SKT에 따르면 이번 서울 행사는 역대 장기고객 초청 이벤트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SKT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열고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200명을 초청한다. 지난 7월 대구와 부산에서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5일 광주, 16일 대전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SKT는 장기고객 초청 행사를 'T 장기고객 데이'로 통합해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등 경험 중심의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심야 시간 단독 대관하는 '어드벤처 데이'를 열고,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 2026~2027 시즌 일부 회차를 장기고객 대상으로 단독 대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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