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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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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암호화폐 시세, 오브스·보아↑…다른 코인은 여전히 하락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9.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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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9일 오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오브스와 보아가 두드러진 가격 상승을 보였다. 이밖에 각 거래소 거래대금 10위 안에 든 코인들은 대체로 오전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4시 55분 오브스는 업비트 전일대비 20.48% 상승한 60.00원대에 거래됐다. 보아도 빗썸 전일대비 42.66% 오른 81.03원대였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0.27%, 빗썸에서 0.13% 하락한 2780만원대를 형성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1.17%, 빗썸에서 0.37% 내린 190만원대였다.

빗썸은 0시, 업비트는 9시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등락을 표기해 차이가 있다.

이밖에 업비트에선 △리플(-2.16%, 633원) △폴리매쓰(-3.98%, 362원) △이더리움클래식(-1.16%, 3만 9350원) △알고랜드(-1.79%, 494원) △위믹스(-5.59%, 2535원) △체인링크(-1.33%, 1만 1090원) △스트라티스(0.96%, 737원) 등이 거래대금 10위 코인이었다.

빗썸에선 △리플(0.73%, 632.4원) △위믹스(-7.48%, 2522원) △이더리움클래식(-1.03%, 3만 9310원) △크레딧코인(-0.62%, 432.4원) △타이탄스왑(0.72%, 1406원) △리저브라이트(-5.52%, 11.65원) △체인링크(-7.72%, 1만 1120원) 등이 거래금액 상위 10개 코인이었다.

암호화폐는 주식과 다르게 거래하는 거래소마다 거래 종목과 가격 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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