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에스더

ess003@ekn.kr

박에스더기자 기사모음




도로교통공단,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9.14 09:51

한라대학교와 공동 개최...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핵심 미션은‘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안전표지 인식’

20220914_094600_1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포스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한라대학교는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제1회 전국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의 핵심 미션은 자율주행차가 도로 주행을 할 때 교통안전표지를 인식해 처리하는 인공지능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공단은 지난해 구축한 교통안전 분야 AI학습용 데이터를 제공해 인공지능 학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전국 고등학교별 3인 1조로 참여가 가능하다.

11월 12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 대회를 강원 원주시에 소재한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으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참가자에게는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첨단교통안전시설을 평가하는 과학 장비와 시험 교정실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공단과 한라대학교는 참가자 전원에게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 교통인프라 기술 △실도로 자율주행 교통안전기술 연계 인공지능 기술 개발 현황 △인공지능 인식처리 △파이썬 활용 방법 △인공지능 알고리즘 설계 관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상에는 도로교통공산 이사장상인 대상 1팀, 최우수상(HL클레무브 대표) 2팀, 우수상(한라대 총장) 3팀 그리고 장려상(한라대 산학협력단장) 5팀 등이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자동차 시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주행할 때 활용되는 교통안전표지 인식처리 인공지능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