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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전동화 계획 발표···"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4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9.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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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지프 레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프가 세계 최고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프는 8일(현지시각) ‘지프 4xe 데이’ 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 혁신의 일환으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지프 어벤저’를 공개했다.

지프는 또 2025년 말까지 북미와 유럽에 4종의 순수 전기 SUV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2030년까지 미국 내 지프 판매량의 절반을, 유럽 판매 전량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북미와 유럽의 성장을 이끈 전동화 4xe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제로 에미션 SUV(Zero Emission SUV)브랜드로 도약하는 여정에서 우리는 가장 유능하고 지속 가능한 지프 SUV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세계 수백만명의 지프 팬들이 계속해서 탐험하고 포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전략이며, 전동화는 지프 브랜드를 더욱 유능하고 흥미롭고 지속 가능하며 재미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지프는 이날 새로운 순수 전기차로 선보일 2종 올 뉴 지프 레콘(RECON)과 올 뉴 지프 왜고니어의 첫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내년 초 유럽을 시작으로 선보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지프 ‘어벤저(Avenger)’를 파리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니에르 CEO는 "지프 디자인, 전설적인 4x4 기능 및 전동화의 강력한 조합은 SUV 시장을 재편성해 더 많은 국가와 더 많은 세그먼트의 더 많은 고객들이 탄소 배출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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