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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사진=로이터/연합)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FSD 베타 10.69.2 출시 이후 FED의 가격을 9월 5일부터 북미에서 1만 5000달러(약 2000만원)로 오른다"며 "현재 가격은 9월 5일 이전의 주문까지만 적용된다"고 트윗했다.
현재 테슬라 FSD의 가격은 1만 2000달러(약 1600만원)로 소비자들은 이를 일시불, 또는 매월 199달러(약 26만원)씩 나눠서 지불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매월 나가는 금액이 얼마나 인상되는지 머스크가 언급하지 않았다고 CNBC는 전했다.
테슬라는 운전자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Autopilot), 앞차와 간격이 가까워지면 속도를 줄이거나 정차하는 TACC(Traffic Aware Cruise Control), 차선 유지를 돕는 ‘오토스티어(Autosteer) 등을 탑재하고 있다. FSD는 테슬라의 가장 비싼 운전자 지원 옵션으로, TACC와 오토스티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차량이 교통 표지판이나 신호를 감지하고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하고, 고속도로 진입로에서는 방향 지시등을 작동해 이동하기도 한다.
다만 테슬라는 FSD나 오토파일럿을 사용하더라도 운전자들이 항상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미 연방교통안전국(FNTSA)에 따르면 지난 7월 동안 오토파일럿과 연관된 교통사고가 200건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은 지난 5일 테슬라가 주행 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을 통해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했다며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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