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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의 해외 곡 번역 가사 서비스. |
이번 서비스는 전문 번역가들이 작업에 참여했다. 네이버는 원곡 가사의 운율도 번역에 반영해 한층 자연스럽다고 강조했다. 번역 가사가 노래 흐름에 맞춰 실시간으로 지원돼 원문과 의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앞서 네이버는 올 초 해외 가사 전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2차 저작물 작성권을 확보했다.
또 오디오테크 스타트업 ‘가우디오랩’의 인공지능(AI) 가사 싱크 자동 생성 솔루션을 도입해 가사 동기화 시간을 단축하고, 멜로디와 가사의 싱크 정확도를 99%까지 높였다.
네이버는 현재 이용자들의 니즈가 많은 해외 팝 신곡의 경우 발매 후 1~2주 이내에 번역 가사를 제공하고 있다. 약 2만곡에 번역 가사 서비스가 탑재됐으며, 매월 2000곡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아가 하반기에는 통합검색에도 번역 가사 서비스를 반영해, 노래 검색 시 원문 가사와 번역 가사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바이브에서 음악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이진백 리더는 "팝송 번역 가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서비스"라며 "고품질의 번역 가사 데이터베이스(DB)를 지속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가사 데이터를 보유한 음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이용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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