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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기업이미지 |
쿠팡은 앞서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1기로 쿠팡에 입사한 김진주씨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서울시가 끌어주니 쿠팡에 도착했어요’를 쿠팡 채용 공식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일 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인턴 경력은 물론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쿠팡 WMB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진주씨는 "처음에는 교육만으로 저런 회사를 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교육을 받고 실전에서 일을 해보니 어느 정도 감이 왔다"며 "교육받을 때 쿠팡에서 기업설명을 온 적이 있었는데 빠르고 수평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인상 깊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서 함께 교육받았던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제가 꽤 괜찮은 회사에 입사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금 맡고 있는 업무의 경력을 쌓아 총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쿠팡은 올해 진행되는 두 번째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도 참여한다. 이공계 중심 취업시장에서 인문계 청년 구직자들에게 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경영일반,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쿠팡 관계자는 "서울시의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취업 사업 참여를 통해 회사 또한 유능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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