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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2년 2분기 실적 자료. |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은 △서치플랫폼 9055억원 △커머스 4395억원 △핀테크 2957억원 △콘텐츠 3002억원 △클라우드 및 기타 1049억원이다.
서치플랫폼은 검색 광고 품질 개선과 디스플레이 광고 라인업의 지속적인 확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3% 성장해 2분기에 9055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네이버쇼핑 거래액 등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한 4395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쇼핑 거래액은 10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8% 늘어났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 및 대형 가맹점 추가로 인한 외부 결제액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년동기대비 27.1% 성장한 295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 12.0조 원을 돌파했다.
콘텐츠는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손실 영향에도 이북재팬, 로커스, 문피아 등 웹툰 부문 신규 편입으로, 전년동기대비 113.8% 증가한 3002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수는 1억8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유료 이용자 비중과 월 결제 금액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및 기타는 다양한 업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0.5% 늘어난 1049억원을 기록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경기 위축 등의 상황 속에서도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고했다"며 "검색, 커머스, 결제, 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함께하는 사업자, 파트너들이 짊어질 부담을 최소화하며, 네이버의 각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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