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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
출시 6년만에 기록한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000대 가량 판매된 기록이다. 제품 종류별로는 스탠드형이 200만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천장형)이 각각 215만대, 285만대 이상 판매됐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을 특징으로 무풍에어컨을 개발했다. 미국 냉공조학회는 콜드 드래프트(냉기류)가 없는 0.15㎧ 이하 바람을 ‘무풍’으로 정의하고 있다.
무풍에어컨은 가정용 스탠드형으로 처음 출시된 이후 벽걸이 에어컨과 상업용 시장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여기에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무풍 패널을 적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편의 기능을 탑재하는 등 매년 진화를 거듭했다.
지난해에는 맞춤형 디자인 ‘비스포크’를 적용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을 선보였다. 올해는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과 기류감을 최소화한 바람인 ‘체온풍’ 기능을 더한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등 소비자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판매가 늘면서 전체 무풍에어컨 판매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올해 2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풍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냉방 성능은 물론 위생, 공기청정, 친환경 등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풍에어컨의 진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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