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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삼성증권 더 SNI 센터장이 ‘Global Start Up Meet Up’ 행사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증권은 주한 호주대사관과 함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호주 스타트업 생태계 및 시장 진출 성공사례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주한 호주대사관 및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이달 23일 삼성증권 뉴리치 전담점포인 더 SNI 센터(The SNI Center)에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삼성증권 SNI 센터 고객 가운데 호주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스타트업과 호주 기업/주요 산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VC/CVC가 참석했다.
AI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씨앤에이아이’, AI 금융 SaaS 기업 ‘윙크스톤파트너스’, 3D스캐닝 맞춤 안경 서비스 개발업체 ‘콥틱’ 등 유망 기업 31개사 최고경영자( CEO)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 시장 진출 및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의 투자지원서비스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호주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가 나서 직접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더 SNI 센터는 삼성증권이 지난 1월 금융권 최초로 론칭한 뉴리치 전담 점포로, 스타트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금융/비금융을 총망라해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리치 고객과의 접점에서 비상장 펀딩, 임직원 스톡옵션 제도 등 금융 서비스 전반을 컨트롤 하는 11명의 The SNI Center PB에 더해, 55명에 달하는 본사 전문가로 구성된 패밀리오피스 커미티가 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승 삼성증권 더 SNI 센터장은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고,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해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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