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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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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너지기술대상=산업부장관상] (주)티앤엠테크 " IoT기반 점포형 에너지관리 솔루션 개발 특화기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2.06.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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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앤엠테크 로고

사진1.황의석대표이사

▲황의석 (주)티앤엠테크 대표이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주)티앤엠테크(대표 황의석)가 2022 에너지환경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통합관제 솔루션 개발 및 에너지효율화 개발 사업성과 등을 인정받았다.

티앤엠테크가 개발한 REMS(Realtime EnvironmentManagement Solution)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점포형 IoT 분야 △전력시설 통합관제 서비스 처리 분야 △분산형 AI기반 영상 데이터 처리 분야 등에 에너지모니터링 및 분야별 설비를 제어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이다. 이는 특허 획득 후 현재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티앤엠티크는 REMS를 GS25 전국 편의점 및 소형 건축물에 설치해 매장의 적정 전력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피크전력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REMS를 통한 연간 전기요금 절감은 약 10% 수준이다.

GS리테일 전국 편의점 1만개 사업장에 REMS를 설치해 전력피크부하 관리가 가능해 졌으며, IoT·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수집 및 에너지관리기술 적용을 통해 매장 점포 내 설비를 원격상태에서 감시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특히 기후정보와 연계한 스마트 제어설비를 실현한 것으로, 경영효율화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 개발 과제를 진행한 티앤엠테크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 특화기업으로 지정받았다.

티앤엠테크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통합관제 솔루션 ‘고스트아이’ 개발에도 성공했다.

‘고스트아이’는 CCTV 영상데이터를 분석·전송하는 솔루션이다. 영상 분석 알고리즘으로 ‘인공지능(AI) 노드’가 외부 침입, 역주행, 배회, 싸움, 쓰러짐, 유기, 화재, 시설파손 등 사건별로 구분해 보안 근무자 또는 관제센터에 알려준다.

이때 전송되는 알람 데이터는 MS 클라우드 ‘Azure’ 기반 ‘AI 플랫폼’을 통해 선택적으로 전송한다. 모든 영상은 엣지에서 분석한 뒤 특정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만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추가 분석이 필요한 경우 클라우드에서 한 번 더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전체 데이터 전송량을 95% 이상 줄일 수 있는 특징을 갖게 됐다.

고스트아이는 건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건물 내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관제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현재 LG그룹 주요 대형 빌딩, 한국교직원공제회관, 부산국제금융센터 등에 설치돼 상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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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에너지관리시스템구성도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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