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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돼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5.88p(0.61%) 높은 2621.75에 출발한 후 장 초반 보합권으로 밀렸다가 다시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512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3589억원, 1655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장중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실적 부진을 예고한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의 주가 폭락, 5월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경제 지표 부진이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스냅 발 악재를 소화한 국내 증시에는 낙폭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커졌다.
달러 강세 진정도 수급에 긍정 작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264.6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최근 공모가를 밑돈 카카오페이 강세가 두드러졌다. 카카오페이는 전·월세 대출상품 확대 소식에 8.17% 급등해 10만원대를 회복했다.
셀트리온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공급 확대 기대에 5.52% 상승했다.
이밖에 카카오(1.49%), 현대모비스(2.02%), 크래프톤(3.84%), S-Oil(2.43%) 등 최근 낙폭이 컸던 종목들이 올랐다.
반면 지난 6거래일간 오른 LG에너지솔루션은 차익 실현 매물에 2.74% 하락 마감했다. 전날 미국 전기차주 급락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0.45%)와 SK하이닉스(-0.46%)는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동반 하락했다. 네이버는 보합세 마감했으나 이틀째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53%), 의약품(2.52%), 은행(1.31%), 금융(1.12%) 등이 대부분 강세였다. 이밖에 전기·전자(-0.45%), 섬유·의복(-0.37%), 운수창고(-0.06%) 정도만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62p(0.88%) 높은 872.6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2p(0.48%) 오른 869.19로 출발한 후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 반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5억원, 50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0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위메이드가 자체 발행 암호화폐 위믹스 강세에 11.89% 급등했다. 자회사 위매이드맥스(29.81%)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카카오게임즈(5.03%)와 펄어비스(5.33%) 등 게임주와 셀트리온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4.34%)와 셀트리온제약(3.51%)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시총 2위에서 3위로 밀려난 엘앤에프(-5.15%)와 에코프로비엠(-0.73%), 천보(-1.32%) 등 2차전지 소재주는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8조2635억원, 7조2633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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